담쟁이도 이젠 색을 다해 가을로 간다...
이름을 잘 모르겠군.던지면 옷에 잘 달라 붙었던 기억이 난다.
이름을 잘 모르겠군.던지면 옷에 잘 달라 붙었던 기억이 난다.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년 가을 - 소양댐 (0) | 2009.10.04 |
---|---|
2009년 가을 - 아이들 (0) | 2009.10.04 |
2009년 가을 - 밤,머루,다래 (0) | 2009.10.04 |
2009년 가을 - 뜰안 꽃밭 (0) | 2009.10.04 |
2009년 가을 - 나팔꽃 (0) | 2009.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