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을 하러 찾아간 아름다운 가게에서 잠시 진열된 상품중에 눈에 띄는 홍차를 유심히 봤다...
네팔스러운 작은 팩에 담긴....
누군가의 손에서 열심히 볶았을 홍차....
하늘아래 먼저 기운을 받았을 네팔의 홍차 맛이 어떨지 궁금해서...
하나를 내가 직접 구입을 했다...
집에 돌아와서...얼른 포트에 물을 끓여 한잔 마시니...
진한 맛이 일품이다....
네팔 한번 찾아가고 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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