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eeLine를 옴니아에 정상적 설치
2) 옴니아 GPS 작동이 BeeLine을 통해 감지된 후
- 옴니아 내장 GPS일경우 기본 Xtra를 통해 최적으로 GPS 감지하거나,
- 블루투수 GPS 일경우 블루투스 GPS가 옴니아에서 정상 작동하도록 블루투스 및 GPS 포트 설정이후에
블루투스 GPS 작동후
3) 옴니아에서 BeeLine 실행하여 GPS 신호가 정상적으로 잡히는지 확인
4) Tools --> GPS --> 로그 기록 --> 시작 을 눌러 파일명을 입력하고 저장하여
GPS 로그기록 시작
5) 밧데리가 다하는 순간까지 열심히 이리저리 이동(BeeLine Map 화면을 보면 진행 방향과 지나온 흔적을 알수 있음)
6) 목적지까지 이동후 Tools --> GPS --> 로그 기록 --> 멈춤 을 눌러 로그기록 종료
7) Tools --> GPS --> 로그재상을 눌러 조금전에 기록한 로그파일을 불러오면 열심히 돌아다녔던 만큼
로그기록했던 위경도 표시를 보여주면서 실행한다.
Map 탭에 가보면 진행방향 및 속도를 알 수 있다.
로그재생을 다완료하고 나면(맵에서 더이상 앞으로 진행 안하면) 경로보내기를 실행
8) BeeLine의 GPS 로그기록을 구글어스에 보기위해서는 구글어스의 KML 포맷형태로 변환해야됨
Tools --> 경로 --> 경로보내기 --> KML로 보내기를 눌러 적당한 파일명으로 입력하여 저장하면
6번에서 만들어진 파일이 구글이 인식할수 있는 로그기록 파일로 변환 된다.
옴니아에 만들어진 KML 파일을 PC로 옮긴후
9) 구글어스를 실행후 파일 --> 열기를 눌러 파일을 열거나 탐색기에서 위의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위에서 저장한 KML 파일을 불러들이면 구글어스 맵/위성에다가
위에서 열심히 돌아다닌 흔적을 볼수 있음.
아래는 7/16일 미국 샌디에고에서 멕시코 티후나아로 차를 타고 국경을 넘어 간 로그 기록이다....!!
옴니아 내장 GPS가 아무런 장애물이 없는 곳에서는 나름대로 쓸만하나 건물이 곳곳에 있는 곳에서는
수신이 불안정해 블루투스 GPS를 사요했다...
샌디에고에서 멕시코까지 전체 라우트
출발지인 샌디에고 힐튼호텔
중간 국경에서 입출국을 관리하는 Border Crossing Area
타고온 차를 주차하고 셔틀로 갈아타고 이동한 모습까지 잘 나왔다..
샌디에고 시내에 있는 Petco Park에서 힐튼호텔까지....
Petco Park에서 샌디에고와 콜로라도 팀의 메이저리그가 있었다..
관람하고 돌아오는 길에 로깅...
2) 옴니아 GPS 작동이 BeeLine을 통해 감지된 후
- 옴니아 내장 GPS일경우 기본 Xtra를 통해 최적으로 GPS 감지하거나,
- 블루투수 GPS 일경우 블루투스 GPS가 옴니아에서 정상 작동하도록 블루투스 및 GPS 포트 설정이후에
블루투스 GPS 작동후
3) 옴니아에서 BeeLine 실행하여 GPS 신호가 정상적으로 잡히는지 확인
4) Tools --> GPS --> 로그 기록 --> 시작 을 눌러 파일명을 입력하고 저장하여
GPS 로그기록 시작
5) 밧데리가 다하는 순간까지 열심히 이리저리 이동(BeeLine Map 화면을 보면 진행 방향과 지나온 흔적을 알수 있음)
6) 목적지까지 이동후 Tools --> GPS --> 로그 기록 --> 멈춤 을 눌러 로그기록 종료
7) Tools --> GPS --> 로그재상을 눌러 조금전에 기록한 로그파일을 불러오면 열심히 돌아다녔던 만큼
로그기록했던 위경도 표시를 보여주면서 실행한다.
Map 탭에 가보면 진행방향 및 속도를 알 수 있다.
로그재생을 다완료하고 나면(맵에서 더이상 앞으로 진행 안하면) 경로보내기를 실행
8) BeeLine의 GPS 로그기록을 구글어스에 보기위해서는 구글어스의 KML 포맷형태로 변환해야됨
Tools --> 경로 --> 경로보내기 --> KML로 보내기를 눌러 적당한 파일명으로 입력하여 저장하면
6번에서 만들어진 파일이 구글이 인식할수 있는 로그기록 파일로 변환 된다.
옴니아에 만들어진 KML 파일을 PC로 옮긴후
9) 구글어스를 실행후 파일 --> 열기를 눌러 파일을 열거나 탐색기에서 위의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위에서 저장한 KML 파일을 불러들이면 구글어스 맵/위성에다가
위에서 열심히 돌아다닌 흔적을 볼수 있음.
아래는 7/16일 미국 샌디에고에서 멕시코 티후나아로 차를 타고 국경을 넘어 간 로그 기록이다....!!
옴니아 내장 GPS가 아무런 장애물이 없는 곳에서는 나름대로 쓸만하나 건물이 곳곳에 있는 곳에서는
수신이 불안정해 블루투스 GPS를 사요했다...
샌디에고에서 멕시코까지 전체 라우트
출발지인 샌디에고 힐튼호텔
중간 국경에서 입출국을 관리하는 Border Crossing Area
타고온 차를 주차하고 셔틀로 갈아타고 이동한 모습까지 잘 나왔다..
샌디에고 시내에 있는 Petco Park에서 힐튼호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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